[자연산책] 유조와 휴식을 취하고 있는 고니

지난 2일 경기도 하남시 당정섬에서 포착

2022-12-03     정동주 사진전문 기자
2일

 

(내외방송=정동주 사진전문 기자) '내외방송'은 지난2일 경기도 하남시 당정섬에서 고니 가족들의 모습을 포착했다.

유조를 데리고 와 성조로 키워서 다음 해  2월말부터 3월 초순에 월동을 마치고 우리나라를 떠난다.

새끼를 유조라고 하며 성조가 되면 백색으로 색깔이 변하는게 특징이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