(내외방송=김광일 PD) 조동회 (사)국민통합 명예회장이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국민의힘 대표 간 힘겨루기에 일침을 가했다.
조 명예회장은 양측이 싸워서 누구도 득볼 수 없다며 그로 인한 피해는 오로지 국민들이라고 지적했다.
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.
촬영 및 편집 : 김광일 PD
※ 외부 필진의 칼럼은 본지의 편집 방향과는 다를 수 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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조 명예회장은 양측이 싸워서 누구도 득볼 수 없다며 그로 인한 피해는 오로지 국민들이라고 지적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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